2011년 11월 4일 당사의 최준광 대표이사와 독일 KBI그룹 Johann Kellerer회장 간에 아시아/ 태평양 지역 HTCW 플랜트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합작법인인 WES JK를 설립하고 HTCW플랜트기술특허에 대한 해당지역내 전용실시권 및 기술이전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였다.
현재 설립 절차를 진행중인 WES JK는 아시아지역 및 태평양 도서지역 들에 대한 HTCW 플랜트를 직접 건설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회사로서 HTCW플랜트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각종 폐기물의 기화 및 열용융을 통한 에너지 생산 플랜트기술의 발전 및 연계 기술의 접목, 폐기물 플랜트 전천후 기술의 완성을 위한 모든 준비과정을 완료하였다.
이로써 당사는 추후, 여타의 기존 기술로는 경쟁하기 힘든 전천후 기술력을 100% 국산화하는 것 뿐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 연구를 통해 새로운 기술 개발하고 폐기물 처리에 있어 각종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도심생활 폐기물, 산업폐기물, 독성폐기물 및 지정폐기물 전체를 동시에 처리가 가능한 통합 폐기물 처리 및 이를 통한 전기 및 열에너지 생산 플랜트를 건설 운영 관리할 수 있는 모든 자체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.
WES JK는 앞으로 국내를 비롯 아시아/태평양 지역 내에서의 HTCW 플랜트에 관련한 모든 에지니어링을 책임지는 폐기물 기화 열용융처리를 통한 그린에너지 기술 원천 회사로서 당사의 국내외 모든 마케팅 및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그동안 폐기물 형태에 따라 많은 제약을 받던 폐기물처리 통합 Solution 제공에 획기적인 공헌을 하게 될 것이다
독일 KBI그룹과 HTCW플랜트 엔지니어링 JV 설립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는
당사의 최준광 대표이사와 독일 KBI그룹 회장 Mr. Kellerer
